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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특급 명의들 더플러스 병원에 다 모였다”한림대성심-더플러스 병원 광주시민위해 ‘불꽃 학술세미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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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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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4 10: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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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특급 명의들 더플러스 병원에 다 모였다”한림대성심-더플러스 병원 광주시민위해 ‘불꽃 학술세미나’ 가져2014/03/16 13:23 입력 박종완 기자  |  news8272@naver.com    광주 더플러스 병원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3월 15일 오후 1시께부터 제1회 학술세미나를 3시간 동안 개최 광주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열띤 의술을 선보였다. 이날 한림대성심병원 정호근 병원장과 신재혁, 송시영 교수 등 10여명은 더플러스 병원 박상욱 원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자리에서 각자의 전문 분야에 대해 의술의 평가를 내 놓았다. 정호근 원장은 한국 최고의 근골격계 명의로 유명하고 현재 대한척추외과학회 경인지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광주시민의 건강을 위해 더플러스 병원 박 원장과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의 첫 번째 발제자로 더플러스 병원 신준 부장이 나서 대퇴골 골절에 대한 수술 경과 발표를 진행해 성심병원 의료진으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 성심병원 신재혁 교수는 척추 협착증으로 사지마비 환자에 대한 수술 예후가 매우 좋다고 설명하며 환자가 스스로 팔과 다리를 움직일 수 있는 상태를 이뤘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성심병원 정 원장과 더플러스 병원 박 원장은 이날 발제자로 나선 5명의 교수진들에게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지며 최고의 의술에 대한 분석과 대안을 제시했다. 이처럼 성심병원과 더플러스 병원이 첫 번째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서 광주시 의료 발전과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이중의 성과를 발휘하고 광주시 최고 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날 제1회 학술세미나에 참석한 성심병원 정호근 원장은 축사에서 “더플러스 병원은 분위기가 좋은 병원이고 박 원장과 의료진은 모두 출중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며 “두 병원은 서로 도움을 주는 관계이며 conference를 통해 최고의 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더플러스 병원 박 원장은 학술세미나에서 “성심병원과는 형식적인 관계가 아닌 실질적인 협력 관계로 교류가 유지될 것으로 생각하며 우리병원은 깨끗한 병원, 친절한 병원, 뛰어난 병원, 발전적이고 앞서나가는 의료를 선도하는 병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00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