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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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이O은 고객님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가 더플러스병원에 다니시고 저는 함께 동행하는 보호자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귀가 잘 들리지 않아 제가 함께 동행하는데
더플러스병원은 항상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주며 원장님부터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모습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최근 감동을 받은 일이 있다고 재차 말씀하시는게 있는데요.
원무과 심수연 여직원분이 밝은 목소리와 미소를 보여주며 너무 따스하게 대해준다며 참 좋아하십니다.
귀가 어두워 직원이 답답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한 번도 표정 찌뿌리는 것 없이
응대해주는 모습에 정말 고마워 하십니다.
그 여직원분이 보여주는 약자에 대한 배려를 통해 더욱 더 병원에 대한 신뢰가 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환자들이 병원에서 아픈 곳을 치료받고 모든 선생님들을 통해 마음까지 따듯하게 위로받고 갈 수 있도록
병원이 오래도록 있길 바랍니다. 그 여직원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고, 병원 모든 선생님들께도 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