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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 이O선 고객님 손편지
안녕하세요
눈이 부시도록 파아란 하늘이 숨바꼭질하는
하루하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더플러스병원에서 종사하시는 모든 분들이 한결같이
친절하시고 따뜻하시며 단지, 일이 아닌
사명감과 열정으로 근무하시는 마음에
존경심 마저 일렁입니다.
오늘 하루도 진심으로 임하실 원장님 이하
모든 병원관계자분들께
약소하지만, 좋은 쌀로 빚은 떡을 보냅니다
체하지 않게 맛나게 드시옵고, 무더운 여름 잘 이겨 내시도록
에너지 충전하셔서 오늘도 보람있는 빛나는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더불어 제일 으뜸인 참된 의료원으로 발전 융성하시길 기원합니다
날마다 성장하는 더플러스 선생님들 건강하세요 ~
갑진년 2024.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