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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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16일-원O옥 고객님
5일간의 입원기간에서 탄탄병원의 5층 직원분들의 고마움에 감사함을 남기고자 합니다.
순간순간 성심성의껏 다 해주신 5층 주야간 직원분들에게 무한한 고마움을 느낍니다.
또한 식당밥의 맛은 굿 병원에서 경험한 것 보다 맛났어요.
특히 야간근무조이신 두분의 차분하고 환자배려, 우선적인 세심한 배려에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야간 간호사님. 저보고 아버님이라 부르신분께 정말 감사합니다.
늘 센스 있게 차분하며 환자우선적인 행동에 감동받았네요.
잘먹고 잘지내다 갑니다. 탄탄 hospital 홧팅!
PS. 병원에 오는 순간 환자는 작고 여린 마음과 구애의 손길을 기다리는 마음인데
자애와 세심한 손길에 풍요로움을 느끼고 갑니다.
"5층 간호사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