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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장비 목록

  • 자기공명영상 초전도체 1.5T MRI(Magnetic Resonance Imaging)
  • 다중(64)채널 컴퓨터 단층촬영 MDCT(Multi-Detector Computed Tomography)
  • 초음파 검사(UltraSonograpy)
  • Digital X-RAY 디지털 X선 촬영
  • 이동형 X선 촬영(Portable X-ray)
  • 골다공증 검사(Bone Densitometry)
  • 유방촬영술(Mammography)
  • 수술영상증폭기(C-ARM)

자기공명영상 초전도체 1.5T MRI(Magnetic Resonance Imaging)

자기공명영상 1.5T MRI(Magnetic Resonance Imaging)

자기장을 이용하여 인체의 모든 부위의 정밀한 단면 영상을 얻을 수 있는 첨단
진단방법이며 특히 뇌질환, 척추, 근골격계질환 등의 진단에 효과적입니다.
검사 방법에 따라 금식을 요하는 경우도 있으니, 진료과의 안내에 따라
검사 준비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검사 소요시간
평균 30분 ~ 60분

검사 방법

  1. 1. 검사 중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기 위해 헤드폰을 착용하고, 밴드를 이용하여 몸을 고정시킵니다.
  2. 2. 검사가 시작되면 시끄러운 기계 소리가 몇 분 간격으로 들리게 되는데, 이때 몸을 움직이면 안 됩니다.
  3. 3. 검사 진행 시 움직이지 않고 쵤영 장비 내에 누워있으면 되기 때문에 별다른 어려움은 없습니다.

다중(64)채널 컴퓨터 단층촬영 MDCT(Multi-Detector Computed Tomography)

다중 채널(64ch) 컴퓨터 단층촬영 MDCT(Multi-Detector Computed Tomography)

신체의 단면부위를 깨끗한 2차원 단면영상과 입체적인 3D영상도 가능하여, 인체의 아주 작은 구조물 및
병변을 진단하는데 탁월하여 질병의 조기진단 및 정밀한 검사에 효과적인 장비입니다.

검사 소요시간
5~20분

검사 방법

방사선사의 안내에 따라 테이블 위에 누우면 됩니다. 촬영 시 방사선사가 요구하는 대로의 자세로 움직이지 않으며, 필요에 따라
약 10~30초간 숨을 참으라고 방사선사가 안내 방송을 하는데 이때 숨을 잘 참아야 선명한 컴퓨터 단층촬영(CT)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UltraSonograpy)

초음파 검사(UltraSonography)

장기의 구조뿐 아니라 장기의 움직임까지도 관찰할 수 있으며, 혈관 내부의 혈류도 측정할 수 있습니다.
통증없이 신속하게 검사를 할 수 있어 환자가 가진 질환을 진단하거나 그 치료 경과를 판단하기 쉬운 효과적인
검사 장비입니다.

준비사항

상복부 검사 시에는 음식물과 음식물을 삼킬 때 들어가는 공기가 위장관에 있으면 췌장이나 하부 담관, 또는 담낭 검사에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성인의 경우 적어도 8시간, 가능하면 12시간 이상의 공복이 필요합니다. 소아는 6시간, 영유아는 4시간 공복이 필요합니다.
또한 하복부(골반) 검사는 방광에 소변이 가득 차 있어야만 검사가 가능하므로 소변을 참고 와야 합니다. 콜라 등의 이온 음료를 포함한 모든 음료를 마시면 안 됩니다.

검사 소요시간
평균 5~15분

검사 방법

우선 검사 부위에 초음파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수용성 젤을 바르고 탐촉자를 검사 부위에 밀착시켜 진행합니다. 구조물을 잘 보기 위해
환자에게 호흡 협조나 자세 변화를 요구할 수 있으며, 때에 따라서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검사 부위에 압박을 가하기도 합니다.

Digital X-RAY 디지털 X선 촬영

디지털 X선 촬영(Digital X-RAY)

물질을 투과하는 X-ray의 성질을 이용하여, 짧은 검사시간으로 인체를 형성하는
골격의 골절 및 관절 형태를 관찰하는데 유용한 검사 장비입니다.

검사 소요시간
대략 1~5분 소요(1장 촬영)

검사 방법

검사 목적에 따라 여러 자세로 촬영을 하게 되는데, 가장 흔히 촬영하는 단순 흉부 촬영의 경우 촬영기를 가슴에 밀착시키고 허리에 손을 올린 자세로 찍는 것을 말하고 필요에 따라 측면 촬영을 할 수도 있습니다. 또 복부, 골반, 두개골, 팔다리 등을 촬영할 때는 누워서 또는 앉아서 필요한 부위만을 X선을 통과시켜 촬영합니다. 팔다리, 두개골 등 특정 부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단순 촬영 시 숨을 참는데, 이는 촬영 시에 숨을 쉬면 사진이 떨려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동형 X선 촬영(Portable X-ray)

이동형 X선 촬영(Portable X-ray)

긴급한 상황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동이 가능한 X-RAY 장비입니다.

골다공증 검사(Bone Densitometry)

골밀도 검사 BMD(Bone Mineral Density)

뼈의 강도를 평가하기 위해 인체 특정 부위의 뼈의 질과 양을 측정하여 골다공증 예방의
평가 및 각종 치료를 위해 참고하기 위한 지표가 되는 검사 장비입니다.

검사 주기

골다공증 환자에서는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실시할 것을 권장합니다. 선별검사로서는 65세 이상의 여성, 70세 이상의 남성에서 시행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대표적인 검사 적응증은 65세 이하의 여성에서 골다공증 발생 위험요소가 있는 경우나, X선 검사 등에서 골다공증 의심될 때, 척추 압박골절의 소견이 있을 때 등 입니다. 부신피질 호르몬 치료를 3개월 이상 받고 있거나 만성 신장질환, 류마티스 관절염, 장기이식 환자에서도 골밀도 감소의 가능성이 높으므로 검사를 시행합니다.

검사 소요시간
평균 10분 정도(1회 검사)

검사 방법

검사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속옷을 제외한 모든 옷을 탈의하고 검사용 가운을 입은 상태로 검사 테이블에 누우면 됩니다.
천장을 바라보는 자세로 똑바로 누운 자세를 10분 가량 유지하면 촬영 장비가 이동하면서 검사가 진행되며, 검사 중 움직이지만 않는 것 이외에 특별한 유의사항은 없습니다. 골다공증 환자에서 골절이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요추와 대퇴골 2군데에 대하여 검사를 시행합니다.
검사가 끝나면 바로 귀가할 수 있습니다.

유방촬영술(Mammography)

유방촬영술(Mammography)

유방 촬영술은 만져지지 않는 유방암을 발견하는 가장 우수한 검사 방법으로, 종양 및 유방암의
조기진단에 활용하는 장비입니다.

검사 소요시간
평균 5~10분

검사 방법

유방 촬영기 내에 한 쪽 유방씩 차례대로 놓고 위아래 방향과 내외 방향으로 총 4회 촬영하며, 필요시 추가 촬영이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유방을 압박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통증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수술영상증폭기(C-ARM)

수술영상증폭기(C-ARM)

수술전문 디지털장비로써 이동성과 신체 어느 부위도 촬영이 용이하여 정확하고 안전한 시술을 위해 도움을 주는 장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