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8일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입원 중이신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경로효친의 전통 미덕을 기리고,
어르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함께 쾌유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