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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 척추 전방 전위증 환자의 척추 관리 방법은 일반적인 척추 관리 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우선 허리에 좋지 못한 생활 습관을 교정해야 합니다. 과체중이나 흡연은 허리의 퇴행성 변화를 촉진하는 요인들입니다. 또한 우리나라 생활 방식 중 바닥에 앉거나 쪼그리고 앉는 행동은 허리 및 주변 근육/인대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가하기 때문에 가급적 의자에 허리를 곧게 펴고 앉는 것이 권장됩니다. 허리를 숙이고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는 행동 역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생활습관 교정 외에도 통증이 심하지 않을 때 허리 주변 근육 강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척추 전방 전위증 환자에게는 허리를 뒤로 젖히는 동작보다는 복근을 강화시켜주는 동작들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대한척추외과학회

  • 척추 전방 전위증은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지만 증상이 있다면 환자는 주로 허리/엉치 통증 및 다리로 뻗치는 통증을 호소합니다. 증상은 대개 서서히 발생해서 수 개월에서 수 년에 걸쳐 지속되며 경우에 따라 그 빈도 및 강도가 점점 심해지기도 합니다. 허리 통증은 주로 기계적인 통증, 즉 움직이면 악화되고 쉬면 호전되는 양상의 통증입니다. 척추 전방 전위증으로 인한 증상 이외에도 동반된 허리의 퇴행성 변화로 인해 앞으로 숙이거나 앉는 자세에서 악화되거나 경우에 따라 허리를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악화 될 수도 있습니다. 허리 자체의 통증보다는 엉치뼈의 통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다리로 뻗치는 통증은 척추가 어긋남에 따라 신경이 눌리면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심한 경우 하지 근력이 약해지거나 대소변 기능에 지장을 줄 수도 있으며 이런 증상을 보이는 경우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신경성 파행’이란 걸을수록 하지의 통증, 저림 등이 심해지고 쪼그리는 자세나 앉아서 쉬면 나아지는 형태의 증상입니다. 증상이 심해지면 몇 발자국 걷기 힘들 정도로 심해질 수도 있으며 이런 경우 역시 수술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소아 및 청소년기 환자의 경우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는데, 주로 성장이 급격하게 진행하는 청소년기에 증상을 호소하게 됩니다. 성인 환자에서 주로 호소하는 허리/엉치 통증과 다리 통증 이외에도 허리의 과도한 앞으로 치우침(과도한 전만), 허벅지 뒤쪽의 유연성 부족 및 뻣뻣함, 부자연스러운 걸음 등을 보일 수 있습니다. 


    출처:대한척추외과학회

     

  • 척추 전방 전위증은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어 정확한 유병률을 알기는 어렵습니다. 우리나라의 유병률 대한 조사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외국의 경우를 참고하면 성장 과정 중 발생하는 발달성 척추 전방 전위증은 약 3%에서 발생하고 후천성인 경우에는 성인 남자의 5-6%, 성인 여자의 2-3%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허리를 뒤로 과하게 젖히고 돌리는 동작을 많이 취하는 운동 선수에서 척추 분리증 및 척추 전방 전위증이 호발한다고 합니다. 후천성 척추 전방 전위증 중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퇴행성 척추 전방 전위증의 경우 50세 이상 여성에서 호발하며, 여성이 남성보다 약 5배 정도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특히 60세 이상 여성은 약 10%에서 퇴행성 척추 전방 전위증이 발생한다고 보고 되었습니다. 


    출처:대한척추외과학회

  • 척추 전방 전위증은 여러 가지 이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척추의 구조가 변형되어 발생하는 경우, 유아/청소년기에 척추에 무리한 힘이 가해져 발생하는 경우, 나이듦에 따라 퇴행성 변화로 발생하는 경우, 외상 이후에 발생하는 경우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척추의 뒤쪽 구조물의 골절이나 결손이 있는 경우 ‘척추 분리증’이라 하며 척추 전방 전위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척추 전방 전위증은 이처럼 다양한 원인으로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원인 또는 뼈가 생긴 모양(해부학)에 따라 분류하고 있습니다. 이는 의사들 사이에서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출처:대한척추외과학회

  • 정상적으로 사람의 척추는 옆에서 보았을 때 등은 뒤로 나오고 허리는 앞으로 들어간 ‘S’자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이처럼 척추뼈는 위와 아래 척추뼈에 대해 일정한 정렬을 유지하고 있는데아래 척추뼈에 비해 위 척추뼈가 앞쪽즉 배쪽으로 튀어나온 것을 척추 전방 전위증이라고 합니다척추 전방 전위증은 척추 어느 곳에서든 생길 수 있지만주로 아래쪽 허리 부분에서 발생합니다


    출처:대한척추외과학회

  • 측만증에서 간혹 어깨 높이나 허리 라인이 비대칭인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나쁜 자세 습관으로 인한 경우가 더 많고, 대부분의 환자에서 만곡이 심해지기 전까지 겉에서 일반인이 휜 것을 알아보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학교 검진 등에서 '척추 측만증'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들으면 전문의를 통해 진단을 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진찰은 먼저 환자의 뒤에서 척추가 곧은 지, 구조적으로 어깨 높이나 허리 라인이 비대칭인지 그리고 몸통이 틀어져 있는 지를 먼저 봅니다. 다음은 허리를 90도 앞으로 숙여 뒤에서 척추의 회전으로 인해 등이나 허리에 튀어나온 부분이 발생하는 지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척추 전장에 걸쳐 방사선 검사 (X-ray)를 시행하여 만곡의 각도를 측정합니다. 가끔 병원마다 측정한 각도가 다르다고 하시는 환자가 있는데 방사선 검사는 측정 오차 범위가 ± 5° 이므로 엑스레이를 찍을 때마다 각도가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출처:대한척추외과학회

  • '척추 측만증'의 가장 큰 문제는 '미용상 보기 안 좋다입니다흔히 요통이나 폐나 장기를 눌러 호흡이나 소화에 지장을 준다고 하지만 이는 각도가 아주 큰 경우이며 기능에 이상이 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실제로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달리기 선수인 우사인 볼트도 측만증이 있답니다척추가 휜 만큼 몸매도 좀 나빠지는 게 당연합니다그러나 다행히도 20~30도 휜 정도는 일반인이 보기에 척추가 휜 걸 알아 볼 수 있을 정도로 이상해 보이지 않습니다요통의 경우, '척추 측만증환자에서 요통의 빈도는 일반인들보다 더 높으나 대부분 활동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닌 경미한 통증입니다만약 활동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한 통증이 있다면 '척추 측만증'보다는 다른 원인이나 질병이 있지 않은지 검사가 필요합니다폐나 장기를 눌러 기능에 이상을 초래하는 경우는 아주 심한 척추 측만증이 있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70도 이상 휜 경우 폐기능에 이상이 오기 사작하며, 100도 이상 휘면 이로 인해 증상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출처:대한척추외과학회

  • '척추 측만증'은 휘는 원인이 밝혀져 있는 경우와 아직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은 경우로 나뉩니다. 청소년기 여자 어린이에서 많은 척추 측만증의 경우, 아직 측만증이 발생한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은데 이렇게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은 경우를 '특발성 척추 측만증'이라고 합니다. '특발성 척추 측만증'은 측만증이 발견된 연령에 따라 3세 이전에 발견된 경우, '유아기형', 3세에서 10세 사이에 발견된 경우, '연소기형', 10세 이후 성장이 종료되기 전 사이 발생한 경우, '청소년기형' 그리고 성장이 끝난 뒤 발견된 '성인형'으로 나뉩니다. 원인이 밝혀져 있는 경우로는 태아 때 척추의 형성이상으로 발생하는 '선천성 척추 측만증', 뇌성 마비 같은 신경계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신경인성 척추 측만증' 그리고 유전자 질환으로 발생하는 측만증 등이 있습니다. 


    출처:대한척추외과학회

  • 정상적으로 사람의 척추는 앞에서 보았을 때는 직선, 옆에서 보았을 때 허리는 앞으로 들어가고 등은 뒤로 튀어나온 'S'자 곡선을 그립니다. 그러나 앞에서 보았을 때 옆으로 휘어진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전후방상에서 보았을 때 척추가 직선이 아닌 'S'자나 'C'자 처럼 만곡을 보이는 경우를 '척추 측만증' 이라고 합니다. '척추 측만증'은 단순히 나쁜 자세에 의해 휜 것이 아니므로 자세를 똑바로 하거나 등을 대고 기대도 펴지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출처:대한척추외과학회

  • 일반적으로 척추 후만증과 가장 흔히 연관된 문제는 자세 등의 외형적인 문제통증보행 기능제한 등 직립 기능 문제의 3가지가 대표적입니다외형의 문제는 그림과 같이 몸을 앞으로 구부리면 두드러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선천성 척추기형이 주요 원인인 신생아의 척추 후만증은 소아과 검진에서 단순 방사선검사 등을 통하여 척추 기형이 확인되어 정형외과 척추 전문의에게 의뢰되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청소년기의 경우 슈어만씨 후만증이 대표적이지만 그 외 선천성 후만증 등이 뒤늦게 확인되는 경우도 있으며 주로 등이 둥그렇게 두드러지는 외형상의 특징을 주소로 흔히 내원하게 됩니다성인의 경우 요통 또는 몸이 앞으로 구부러져서 똑 바로 서지 못하는 증상 등 기능적인 변화를 겪을 때 정형외과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또한선천성 척추 후만증이 있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청소년에서 성장이 급격하게 일어나는 시기 또는척추 결핵 등의 후유증으로 척추 후만증이 있는 성인에서 퇴행성 변화의 진행과 함께 척추 변형이 진행하는 경우 등에서는 척수 기능 이상을 초래하여 하지 마비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는 경우가 있고또 강직성 척추염으로 오랜 기간 약물 치료를 받다가심해진 변형으로 인해 고개를 들고 앞을 볼 수 없는 문제(전방 주시 기능 장애)로 인해 병원을 찾는 경우도 있습니다


    출처:대한척추외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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