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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 단순히 자세 및 습관과 관련된 경우부터 꼬부랑 할머니와 같은 노화 및 퇴행성 변화로 인한 경우, 그 외에도 골절, 강직성 척추염, 선천성 기형, 감염, 종양 등으로 척추뼈의 변형이 발생한 경우, 또 파킨슨씨 병 또는 기타 신경 계통의 질환으로 척추의 균형을 유지하는 신경과 근육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경우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가장 흔히 등을 웅크리고 있는 듯한 자세를 습관적으로 취하는 경우(자세성 후만증)를 병적인 후만증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 의식을 하고 반듯하게 서면 변형이 교정된다는 것이 병적인 후만증과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정상적인 노화 과정에 따라 발생하는 노인성 후만증과 일상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고 심각한 기능 저하를 초래하는 병적 상황도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노화에 따른 퇴행성 변화로 척추의 뼈 마디 마디를 연결하는 디스크 (추간판)의 높이가 낮아지고, 척추를 지탱하는 근력이 약해지면서 나이가 들면 어느 정도 후만이 증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그 변형 정도가 심하여 일상 생활이 지장을 초래할 정도이면 이에 대한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후만증의 원인에 따라 자연 경과가 다양하므로 치료의 필요성 및 그 방법을 결정할 때 반드시 고려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출처:대한척추외과학회

     

  • 정상적인 척추의 시상면(옆에서 볼 때) 균형이 유지 되지 못하게 되고 무게 중심이 앞으로 이동하면서 똑바로 선 자세를 유지하기 힘들어 지는데 이 상태를 시상면 불균형이라고 합니다. 후만증이 지나쳐서 앞으로 넘어지지 않고 무게 중심을 유지하기 힘든 상태가 되면 서 있는 자세 또는 걷는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 직립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근육 피로가 증가하여 요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심한 후만 변형으로 몸이 앞으로 기울어지게 되면 이를 가슴을 앞으로 내밀고, 골반을 뒤로 젖히고, 또, 무릎 관절을 구부려서 몸을 바로 세우는 불필요한 노력을 추가적으로 하게 되므로 이로 인해 보행 및 직립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더욱 힘들어집니다. 


    출처:대한척추외과학회

  • 척추는 우리 몸통을 지탱하고 균형을 유지하는 ‘기둥’의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기능을 잘 유지하기 위해 정상적으로는 사람의 척추는 옆에서 볼 때, 목(경추)과 허리(요추)에서 앞으로 볼록하고 등(흉추)에서 뒤로 볼록한 상태이며 전체적으로 머리의 무게 중심이 골반의 중심을 지나는 상태로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척추의 구조와 균형은 인류가 직립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가장 적은 에너지가 요구되는 자세입니다. 허리를 구부리고 걷는 것이 허리를 쭉 펴고 걷는 것 보다 훨씬 힘든 것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척추의 정상적인 구조가 변형된 상태를 척추 변형이라고 하며 측만증, 후만증 등이 이러한 척추 변형 질환의 한 형태들 입니다. 그 중, 후만증이란 병적으로 뒤로 볼록한 커브가 증가하는 상태를 말하며, 등이 굽어 보이는 경우가 흔하지만 목이나 허리에서 후만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출처:대한척추외과학회

  • 성인과는 달리 골다공증에 의하여 약화된 척추뼈가 상대적으로 작은 외상에 의하여 압박 변형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때로는 환자가 기억하지 못할 정도의 경미한 외상으로 골절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은 일시적인 허리의 통증과 달리 외상 1-2 주 정도 후에도 국소적인 척추 통증이 지속될 때 의심할 수 있습니다. 통증의 특징은 대개 하지로 내려오지는 않지만 흉곽이나 복부 쪽에 통증이 같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출처:대한척추외과학회

     

  • 척추가 손상될 정도의 외상이라면 두부 및 내부 장기, 혹은 다른 골격계 손상이 동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증상의 확인이 중요합니다. 특히 생명과 관련된 호흡이나 혈액순환 등의 확인이 무엇보다 우선이고, 척추 이외에 두부, 흉부, 복부 및 사지에 대한 면밀한 검진이 필요합니다. 척추 골절 때 잘 동반되는 다른 사지의 골절로는 종골(발 뒤꿈치 뼈), 경골(종아리 뼈), 손목 부위의 골절 등이 있습니다. 외상으로 디스크 탈출증이 생긴 경우에도 증상은 일반적인 디스크 탈출증과 비슷합니다. 중년 이후의 환자는 다치기 전에 증상은 없었다 하더라도 목뼈와 디스크에 퇴행성 변화가 있을 수가 있으므로 경미한 충격에도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출처:대한척추외과학회

  • 골절 발생 부위의 통증이 가장 기본적이고 흔한 증상이며, 척추 부위의 신경 즉, 척수나 신경근의 손상이 있는 경우 사지의 통증이나 마비가 올 수 있습니다. 추락이나 교통사고 등의 비교적 강한 외상 후에는 환자의 통증 호소 여부에 관련 없이 반드시 척추부위 손상을 확인해야 합니다. 경추 손상의 경우 골절이나 탈구만이 있고 그 속에 있는 신경 다발(척수)에는 손상이 없는 경우에는 목이나 어깨에 통증이 생기고 척추 뼈 사이의 연결이 불안해져서 흔들 거리는 불안정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불안정성이 있는 경우에는 목을 움직일 때 통증이 심해집니다. 다칠 때 경미하다고 생각하여 그냥 지내보면 괜찮을 것으로 생각하고 지내다가 통증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불안정성에 의한 통증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신경의 손상이 없으면 다행이지만 척추 뼈가 부러지면서 그 안에 있는 신경이 다치게 되면 팔이나 다리의 감각이 둔해지거나 없어질 수 있고 마비가 되어 근육의 힘이 약해지거나 완전히 움직이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방광 기능 장애로 소변을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경추 1번과 4번 목뼈 사이에 골절이 있고 그 부위의 신경 다발(척수)의 손상이 있다면 숨을 쉬는 근육의 마비를 초래하여 호흡 마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척추 골절 환자에 있어서 신경(척수 및 신경근)의 손상 유무 및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인데, 이는 수술의 결정이나 예후 판정에 있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출처:대한척추외과학회

  • 척추는 신체의 중심이 되는 부분으로체중을 하지로 전달하고 몸의 균형과 중심을 잡는 부위입니다특히 뇌와 장기 및 사지 간의 신호를 전달해주는 신경의 줄기(척수)가 지나가는 통로로써이 신경을 보호해 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이들은 목에 해당하는 경추가 7등에 해당하는 흉추가 12허리에 해당하는 요추가 5엉덩이에 있는 천추가 5마지막으로 꼬리뼈라 불리는 미추가 또는 4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각각을 부를 때는 머리 쪽에서 가까운 척추를 1번으로 하고 아래로 향할수록 번호가 커지도록 불러서예를 들면 경추 중에서 아래로 일곱 번째에 있는 뼈를 경추 7번이라고 말합니다이들 중 가장 많이 다치는 부분은 경추부와 흉요추부(흉추와 요추를 연결하는 부분)입니다경추부는 단단한 몸통과 비교적 무거운 머리 사이를 연결하는 유연한 곳이라서흉요추부는 신체 중 몸통에 해당하는 구간으로 척추의 가장 긴 구간을 차지하고 가장 움직임이 많은 유연한 부위이기 때문에 다치기 쉽습니다척추의 골절은 추락이나 교통사고 등의 강한 외력에 의해 주로 발생하여 산업화에 따라 점점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며이와 함께 평균 수명의 증가로 고령에서 작은 외력에도 발생하는 골다공증성 척추 골절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출처:대한척추외과학회
  • 척추 손상 환자의 응급 처치는 사고 현장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우선 환자의 생명이 위태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호흡, 혈액 순환 등의 활력 징후를 검사하고 이에 대한 응급 조치를 시행해야 합니다. 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를 후송할 때에는 경추 보조기를 채운 상태에서 딱딱한 판자 위에 눕히고 몸통 양 옆을 모래주머니로 받쳐 환자가 움직이지 않게 한 후 운반합니다. 그래야 불안정성 골절이 있는 경우에 골절 부위의 움직임에 의해 이차적인 신경손상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일단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면 다른 주요 손상이 있는지 살펴보고, 척추 손상이 없다는 것이 확인될 때 까지는 척추 손상이 있는 것으로 가정하고 환자를 다루어야 합니다. 


    출처:대한척추외과학회

  • 척추관 협착증은 허리 디스크와 같이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리는 증상으로 허리 디스크와 매우 비슷한 증상입니다. 그러나, 허리디스크와 달리 앉아 있을 때는 통증이 덜했다가 조금만 걸으면 다리가 아파서 쉬었다가 다시 걸어가는 보행 장해 증상의 특징을 보인다. 특히 걸을 때 다리와 엉덩이 부위가 심하게 저리고 당기면서 통증이 나타나 다리를 절며 걷는 경우도 있고, 어떤 이들은 다리가 내 다리 같지 않고 시리다고 표현하며 이때 잠시 쪼그려 앉았다가 걸으면 통증이 완화 되는데 걸을 수 있는 거리가 점점 짧아지고 산보나 시장 가는 등의 일상적인 활동이 지장을 받게 되어 병원을 방문하게 됩니다. 그러나, 증상만으로 허리 디스크와 척추관 협착증을 구분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출처:대한척추외과학회

  • 척추관 협착증에 대해서 이해하려면 우선 우리 몸 속 척추의 모양을 알아야 합니다. 다음 그림에서 왼쪽 그림은 옆에서 본 척추의 모습이며, 오른쪽 그림은 위에서 내려다 본 척추의 모습입니다. 이처럼 척추는 앞쪽의 척추체와 뒤쪽의 척추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뼈가 차곡차곡 쌓여서 척주를 이루게 되며, 척추체와 척추체 사이에는 디스크가 있고 척추관이 이어져서 만들어진 부분으로 척추 신경이 지나가게 됩니다. 이 척추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를 척추관이라고 하며, 어떤 원인에 의해서 척추관이 좁아지면서 생기는 질환을 척추관 협착증이라고 합니다. 


    출처:대한척추외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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