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ext Skip to main menu
닫기 X

커뮤니티

자주 묻는 질문

  • 디스크 내장증이란 디스크의 형태학적 변화는 거의 없이 내부의 구조나 대사기능의 이상에 의해서 지속적이고 심한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증후군입니다.   즉 디스크 내장증은 디스크의 내부에 문제가 생긴 것을 말합니다. 단순히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와의 구분에 있어 학자들 사이에 논란이 있기도 합니다. 디스크 탈출증처럼 디스크가 척추신경이 있는 공간으로 삐져 나와 신경을 직접적으로 자극하여 통증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디스크는 제 위치에 있는데도 허리에 통증이 오는 것을 말합니다. 이병이 통증을 일으키는 이유는 다양하게 추측하고 있는데 이는 내부에서 파열된 수핵에서 통증을 일으키는 화학물질이 디스크를 싸고 있는 막에 분포하는 미세신경을 자극하거나, 디스크 뒤에 있는 동척추 신경이라 불리는 허리통증을 일으키는 신경을 자극하거나 몸에 면역 반응을 유발하여 허리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또한 디스크 내장증은 디스크 내부에 수분이나 단백질이 소실되는 경우가 많아 탄력이 떨어져서 끊임없이 주어지는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디스크를 감싸고 있는 막(섬유륜)에 파열이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타이어처럼 공기압이 충분히 있을 때는 충격을 잘 흡수하지만 바람 빠진 타이어는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고 찢어지듯이 말입니다. 이러한 충격흡수 기전에 문제가 생겨서 하중을 흡수해야 하는 역할이 원할하지 못해 통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출처:대한척추외과학회

  • 통증의 주된 원인은 외상 후에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외상이 없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교통 사고처럼 외부의 강한 힘에 의해 부상을 당한 경우나 오랫동안 지속된 노동으로 인해 무리가 생겼을 때 발생할 수 있고, 혹은 산재사고와 같이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단순히 허리를 삔 이후, 혹은 허리가 비틀리거나 엉덩방아를 찧은 후에 좋아지지 않는 만성 요통이 있는 경우, 특히 그 통증이 앉아 있거나 허리를 구부릴 때 심해진다면 한번쯤 디스크 내장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외상에 의해서 디스크 내부가 손상되면 이를 치유하기 위해 자극성 화학 물질이 생성되는데 이 물질이 주변 신경을 자극하거나 면역 반응을 유발시켜 통증을 유발하게 되고, 또한 신경조직이 풍부하게 분포되어 있는 디스크의 외측막이 파열되어 비정상적인 신경이 새로 생겨 들어가면서 정상적인 경우보다 통증에 더욱더 예민해지는 면도 있습니다. 


    출처:대한척추외과학회

  • 증상은 앉거나 허리를 구부릴 때 심해지는 지속적인 허리통증엉덩이 또는 하지의 통증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통증이 허리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으면 휴식을 취해도 잘 호전되지 않는다고 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상태는 더욱 나빠지고 일을 하거나 운동을 하면 악화됩니다특히 오래 앉아있지를 못하고 일어날 때는 허리가 잘 펴지지 않으며허리를 구부릴 때 증상이 심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또한 환자들이 원인을 잘 모르고 허리통증이 지속됨으로써 우울증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살이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출처:대한척추외과학회

  • 허리 통증은 대부분이 노화에 따른 디스크의 퇴행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퇴행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상대적으로 늦출 수는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신체는 60대가 넘어야 노화되었다고 말하지만 허리디스크는 10대 후반부터 노화가 진행되므로 청소년기에도 드물지만 디스크 탈출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선은 규칙적인 허리의 근육운동을 통해서 강하고 유연한 허리를 만들 수 있고 이것을 통해 허리에 무리가 되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둘째로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정확한 들기 및 옮기기 등을 생활화해야 합니다. 셋째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해야 합니다. 과체중은 근육이나 인대 등에 무리를 주어 요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넷째로 흡연을 삼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서거나 앉을 때 좋은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특히나 등을 둥그렇게 구부리는 자세는 근육에도 나쁘며 디스크의 압력을 높여 디스크 탈출증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합니다. 의자에 앉을 때는 뒤로 깊숙이 앉아서 등을 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출처:대한척추외과학회

  • 허리 염좌(삠), 척추 골절, 골다공증, 척추관 협착증, 디스크 탈출증 및 척추 변형 등 수많은 질환들이 허리 통증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비교적 흔한 디스크 탈출증은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디스크를 말합니다. 이 디스크는 척추뼈와 척추뼈를 연결해주는 강한 연결조직으로서 중앙의 수핵(젤리 성분)과 수핵을 싸고 있는 섬유륜(좀 더 단단한 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스크와 추간판은 같은 말인데 우리 몸의 정상 조직이며 허리의 기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디스크에 문제가 생겨서 발생하는 디스크 탈출증은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노화)에 의해, 수핵을 싸고 있는 섬유륜이 파열되어 수핵이나 섬유륜이 신경관내로 돌출 또는 탈출되어 신경을 압박해 허리통증이나 골반 통증, 다리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출처:대한척추외과학회

  • 어깨 관절을 이루고 있는 뼈들 사이를 통과하는 4개의 근육이 있는데 이들의 주요기능이 팔을 안으로 또는 바깥으로 돌리는 회전기능을 하기 때문에 회전근이라 불립니다. 

    몸통의 견갑골에서 기시하여 상완골의 근위부로 붙는데 부착 시에는 힘줄로 바뀌어 단단히 고정됩니다. 

    극상근, 극하근, 견갑하근 및 소원근의 네 개의 근육으로 형성되어 있고 하나의 기관인 것처럼 움직여서 팔의 회전 운동뿐 아니라 상완골두를 견갑와 중심에 잘 위치하도록 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뼈에 붙어 있는 회전근육의 힘줄이 노화 현상같은 퇴행성 변화가 일어나 파열까지 이르게 되는 질환을 회전근개 질환이라 하며 부분파열에서 전층파열로, 소파열에서 대파열로 병이 진행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회전근개 질환의 원인을 한가지로 단정하기는 어렵고 내적 원인과 외적 원인으로 구별하여 설명하는데, 내적 원인으로는 회전근 힘줄의 퇴행상 변화 및 혈액 순환 저하가 가장 널리 거론되고 있으며, 

    외적 원인으로는 뼈들과 힘줄의 충돌 현상이 인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원인에 의한 복합적 작용에 의하여 발생한다는 설이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출처:대한정형외과학회

  • 회전근개 파열의 주 증상은 통증입니다. 통증의 위치는 어깨관절의 앞/옆쪽에서 아래쪽까지 내려오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팔을 들어올리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때 통증이 심해지며 누운 자세에서 악화되며 특히 야간에 통증이 심합니다. 

    통증으로 인해 관절운동이 줄어들며 파열이 심해지면 근력약화도 나타납니다. 종종 회전근개 질환은 병의 진행 정도와 증상이 비례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점액낭염이나 경미한 부분적인 파열의 경우에도 심각한 통증이 보일 수 있는 반면, 전체 파열의 경우에도 자각 증상이 경한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증상만으로 병의 경중을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출처:대한정형외과학회

  • 회전근이란 어깨 관절 주위를 덮고 있는 4개의 근육인 극상근, 극하근, 견갑하근, 소원근을 가리킵니다. 이 4개의 근육은 어깨 관절의 회전운동 및 안정성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이들 4개의 근육 가운데 하나 또는 그 이상이 파열되어 팔과 어깨에 통증을 발생시키는 질환이 바로 회전근개 파열입니다. 

     

    출처:대한정형외과학회

  • 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낭의 퇴행성 변화로, 두꺼워진 관절낭이 뼈에 달라붙어 통증이 생기고 관절의 운동범위를 제한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오십견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기는 퇴행성 변화를 기본으로 하긴 하지만, 그 외에도 관절주변조직의 반복적인 손상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즉 근육과 뼈를 연결하는 힘줄이 여러 해에 거쳐 반복적으로 손상을 받게 되면 닳거나 부분적으로 찢어지게 되고, 이러한 손상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원래의 탄력성을 잃고 석회화되기 때문입니다. 

    석회화 된다는 것은 어깨가 유연성을 잃고 굳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전으로 오십견이 생기게 되면, 어깨 관절에 통증이 있으면서 팔을 스스로 들어올리지 못하고 남이 들어 올리려고 해도 잘 들어 올리기가 힘들게 됩니다.

     

    출처:대한정형외과학회

  • 목 디스크를 방치하면 자칫 허리디스크보다 더욱 심각하게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추신경이란 뇌와 척수를 말하고, 말초신경이란 척수와 뇌에서 내보낸 신경 가지인데, 

    말초신경은 재생이 가능하지만, 중추신경은 한 번 상하면 회복이 어렵습니다. 목 디스크가 허리디스크보다 무서운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허리디스크에서는 탈출된 디스크가 말초신경만을 자극하게 되지만, 목 디스크의 경우, 말초신경뿐만 아니라 중추신경도 누를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척추의 관 속에 있는 중추 신경인 척수는 양다리와 양팔의 감각과 운동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비해 척수는 조직이 두부처럼 약해 경미한 압박에도 상하기 쉽고 재생도 힘듭니다. 

    게다가 척수가 손상되면 목 아래 있는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를테면 디스크가 척수를 지그시 누르기만해도 하반신 허약감이나 감각장애, 부분 하반신 마비가 올 수 있고, 

    디스크가 심하게 탈출되어 척수를 압박하면 보행장애나 대소변장애, 사지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극단적인 경우, 횡경막 신경을 마비시켜 사망에까지 이르게 하는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출처: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TOP